Q-예시바  인성독서교육협회

회사 소개와 인사말

 

   현대사회는 상대적 상실의 시대입니다. 그나마 한국은 경제 위기 이후 가족 해체과정 초기 단계이다. 그러나 개인들은 희망이 없거나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장래 미래 시대의 역량이 뛰어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성과주의, 결과지향, 입시위주의 경쟁으로 청소년의 희망이 줄고 오죽하면 인성교육법이 탄생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POP이 한국에 유입되어 서양 음악이 60%이상 시장을 점령하다가 지금은 K-POP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감을 느끼며 우리나라 젊은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예시바는 미국 유대인 명문학교 시스템이지만 한국형 예시바 도서관으로 만들어 유대인 보다 강한 한민족의 힘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 이들은 사회 입문에서 최초 스타팅이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스펙 위주에다가 경력자 중심의 채용 현실에서 대학을 9년이상 다니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공,사교육 - 유초중고 대학생까지 교육경험이 있는 486세대의 성인입니다. 세월호 사건을 보고 안산 추모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어야 함을 더욱 느낍니다. 저도 그 주입식 교육의 현장에 일조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시바 인성교육은 정답위주의 강압적, 수직적 구조를 지양하고

  미국 유대인 예시바대학교 시끄러운 도서관의 주체적 한국화를 지향합니다. 이것이 학생 중심의 행복한 수업임을 몸소 스스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행일치가 되는 회사와 CEO가 되기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대학생 멘토링을 시작으로 교육 전반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회사의 이익과 사회 환원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영리와 비영리를 함께 추구하는 회사를 병치하게 합니다.  한국의 좋은 인성이 퇴보하지 않도록 인성독서로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

 

 

 

 

 

 

 

                                            예시바 인성독서교육협회 대표 

                                            예시바 인성독서 출판사 대표

                                            예시바 인성독서멘토링 대표

                                                                                               송 하일  (토마스 S)                  B.C. 2015